LS전선은 환경친화적이고 인체에 무해한 일반 옥내용 무연(無鉛) 케이블을 국내 전선기업 중 처음 개발했다고 9월1일 발표했다. LS전선이 개발한 무연케이블은 전선의 내열성을 높이기 위해 필수적으로 사용돼오던 납(Pb) 성분을 컴파운드(전선의 도체 부분을 감싸는 부분) 제조공정에서 완전히 제거한 것이 특징이다. 유럽 등 주요 선진국에서는 <유해물질 사용제한 규정> 등을 제정해 납을 포함 인체에 유해한 6대 중금속 및 특정 난연제에 대한 사용규제를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다. LS전선은 환경규제 강화추세에 맞춰 국내는 물론 세계시장에 신제품을 본격 판매할 계획이다. LS전선은 앞으로 옥내용 뿐만 아니라 옥외용 제품의 친환경화도 적극 추진키로 하고 투자를 확대하고 있으며, 저독성 난연 케이블도 개발해 ZeLos(Zero halogen Low Smoke & Safety)라는 자체 브랜드로 출시하고 있다. 한편, LS전선은 8월 6-10kV 이하 5개 제품 부문에서 환경부로부터 친환경 마크를 획득해 친환경제품의 구매의무를 지켜야 하는 2만여 공공기관 등에 대한 납품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 <화학저널 2005/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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