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장 계열사도 비중 확대하고 사무국 설치 … 상장계열은 60% SK그룹이 비상장 계열사의 사외이사 비율을 대폭 높이는 등 지배구조 개선작업을 전사적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SK그룹은 비상장 계열사인 SK C&C가 9월12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이석채 전 정보통신부 장관, 이종욱 법무법인 태평양 대표변호사, 박세훈 전 동양글로벌 부사장 등 3인의 사외이사를 추가 선임함으로써 이사회의 사외이사 비율이 50%로 높아졌다고 9월19일 발표했다. 국내에서 비상장사의 사외이사 비율이 50%에 달한 것은 SK C&C가 처음이며, SK는 이사회 중심의 투명경영이 비상장 계열사로 대폭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SK C&C의 새로운 사외이사들은 SK그룹의 사외이사 선발기준인 독립성(회사 및 특정 주주와 이해관계가 없을 것), 전문성(기업경영 전반 및 회사가 속한 산업과 운영에 관한 전문성), 성실성(이사회 참석 및 공신력과 책임성) 등 엄격한 기준에 따라 선발됐다. SK C&C는 이사회가 실질적인 경영활동의 최고 의사결정기구로 자리잡도록 하기 위해 SK처럼 이사회 사무국을 신설했다. SK그룹은 다른 비상장 계열사에 대해서도 2006년 주주총회를 전후해 사외이사 비율을 상향조정할 방침이다. SK그룹 관계자는 “법적 요구조건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비상장사 사외이사 비율을 50%로 확대한 것은 기업경영의 투명성을 높임으로써 지배구조 개혁의 새로운 지평을 열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SK를 비롯해 SK텔레콤, SK네트웍스, SKC, SK케미칼 등 5개 주요 상장 계열사의 사외이사 비율은 법정기준(25%)을 상회해 평균 60%에 달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5/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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