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화질화로 기능성 필름 수요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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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사 방지필름에 전자파 실드필름 사용 … 기능성 확대에 코스트 절감 박형 TV 시장규모가 세계적으로 급속히 확대되고 있다.액정, 플라즈마 모두 화면이 대형화되면서 예전에 볼 수 없던 박진감 넘치는 화면을 즐길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한편으로는 고화질화에 대한 요구가 높아져 디스플레이에 다양한 기술이 사용되고 있으며, 각종 기능필름 메이커들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액정에서는 시각 확대필름, 외광 촬영을 방지하는 반사 방지필름 등이, 플라즈마에서는 패널에서 발생하는 전기파 실드 필름이 사용되고 있다. 액정에는 다양한 필름이 사용되고 있는데 편광판 표면에 부착된 반사방지 필름은 시인성(視認性)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원래는 스팟터와 증착과 같은 드라이 프로세스로 표면을 처리해 반사율이 약 0.3%인 AR타입이 먼저 휴대전화용 등에 사용돼 왔다. 그러나 액정이 컴퓨터, 모니터, TV와 대화면용으로 수요가 확대되자 드라이 프로세스는 비용이 높아져 현재 반사율은 AR 타입보다 떨어지기는 하지만 생산성이 뛰어난 Wet 타입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Dai Nippon Printing은 AG(방현) 타입을 내세우고 있는데 LR(저반사) 타입을 확대한 凸판 인쇄로서 인쇄 분야에서 개발된 코팅기술을 이용해 생산하고 있다. 액정 TV용으로는 시인성에 대한 요구가 더욱 강하기 때문에 2사 모두 2가지 기능을 복합시킨 AG-LR 타입을 내놓았다. 넓은 시야각의 액정 모드를 사용하면 반드시 액정을 배향시켜야 하기 때문에 대전방지기능을 부가한 타입도 등장하고 있다. Sumitomo Chemical은 코스트가 낮으면서 문제를 개선할 수 있는 AG타입의 신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한편, 플라즈마는 패널 앞면의 보호유리에 전자파 실드, 근적외선(NIR) 컷, 색조조정 기능을 보유한 필름을 부착했다. Fuji Film은 전자파 실드 필름분야에서 독특한 제조 프로세스로 새로이 진출하고 있다. 종래는 필름에 동박을 붙인 후 마스크를 사용해 노광 파탄을 획득한 반면, Fuji Film은 사진기술로 축적된 은감유제를 필름 도포, 레이저 묘화해 디지털 노광으로서 패턴을 형성토록 했다. 마스크 노광에 따라 레지스트 도포가 필요 없어지고 기존의 감광제 제조 프로세스를 활용할 수 있어 초기투자를 축소할 수 있다. Bridgestone은 보호유리를 사용하지 않고 필름에 기능을 집약해 필터를 완성했다. 보호유리를 없애 경량화에 공헌했음은 물론 패널과 보호유리 사이의 공기층이 없어짐으로써 빛의 난반사에 다른 다중반사가 일어나지 않는 점이 특징이다. <화학저널 2005/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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