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 내수부진 장기화 우려
전경련, 4/4분기 244만6000톤으로 0.3% 증가 … 섬유는 증가 전환 석유화학 내수가 2005년 4/4분기에도 상아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전경련이 주요 업종단체를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한「2005년 3/4분기 산업활동 및 4/4분기 전망」보고서에 따르면, 4/4분기 석유화학 내수는 244만6000톤으로 전년동기대비 0.3% 증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됐다. 석유화학은 3/4분기 내수도 249만2000톤으로 0.3% 감소했다. 3/4분기에 내수 감소세를 보인 업종은 타이어, 시멘트, 석유화학, 섬유 등 4개 업종으로 시멘트만 4/4분기까지 내수 부진이 이어질 전망이다.
전력은 4/4분기 내수가 판매량 기준 6.8%, 판매금액 기준 7.1% 증가가 예상되나 2004년 4/4분기의 저조한 실적에 기인한 것으로 고유가 및 유연탄 가격 상승 등으로 전력원가가 계속 상승해 우려되고 있다. 표, 그래프: | 국내 산업의 내수전망 | <화학저널 2005/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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