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자사주 214억원 직접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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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산업 234억원으로 화학부문 1위 … 처분은 대상 187억원 최대 증시 활황이 이어지면서 주가안정 등을 위한 상장기업들의 자사주 취득규모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상장기업들의 재무구조 개선 노력 등으로 자사주 처분은 늘었다.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2005년 1-9월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의 자기주식 취득(신탁계약체결 포함)과 처분(신탁계약해지 포함) 공시를 분석한 결과, 상장기업들의 총 자사주 취득규모는 4조7981억원으로 2004년 1-9월의 5조3325억원에 비해 10% 줄었다. 자사주 취득건수와 주식수도 각각 60건, 7508만주로 2004년 1-9월 127건, 1억5058만주보다 52.8%, 50.1% 감소했다. 자사주 취득유형별로는 직접취득액이 4조4671억원으로 13.47% 감소한 반면, 신규 자사주 신탁 계약액은 3310억원으로 94.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삼성전자가 410만주, 2조1419억원 상당을 매입을 완료해 자사주 취득규모 1위에 올랐고, 이어 POSCO(1조215억원), 현대자동차(6602억원), KT&G(1149억원), CJ(889억원) 순으로 자사주 취득액이 많았다. 직접취득이 아닌 자사주 신탁은 하나은행의 계약액이 3000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현대미포조선(140억원), 남양유업(50억원) 등이 뒤를 이었다. 화학기업 중에서는 태광산업과 LG화학, SK케미칼 순으로 많았다. 사유별로는 주식가격 안정을 위한 자사주 취득이 금액 기준으로 76.92%를 차지했으며, 이어 해외증권(ADR)발행(14.89%)과 이익소각(6.12%) 등도 주요 배경으로 작용했다.
국민은행이 가장 많은 1조3500억원(2942만주) 상당을 처분했으며 KT(처분액 917억원)와 POSCO(849억원)의 처분규모도 컸다. 자사주 처분 목적은 재무구조 개선이 78.18%로 가장 많았고, 우리사주조합 출연과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교부를 위한 것도 각각 17.69%, 1.39%를 차지했다. 표, 그래프: | 상장 화학기업의 자사주 직접취득 및 직접처분 순위 | <화학저널 2005/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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