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상한 5억달러 해외채권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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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는 10년 만기의 상한 5억달러 장기 해외채권을 발행하기로 이사회에서 결정했다고 10월11일 발표했다. 채권발행은 뱅크 오브 아메리카, 바클레이 캐피털 및 메릴린치를 공동 주간사로 하며, 10년 만기 미국 국채금리에 가산금리가 더해진다. GS칼텍스는 미국을 비롯해 아시아, 유럽 등에서 채권을 발행할 계획이며 10월26일을 납입일로 정했다. GS칼텍스는 채권 발행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기존 차입금 상환 및 운영에 사용할 예정이다. GS칼텍스는 채권발행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기 위해 발행지역을 대상으로 로드쇼도 준비하고 있다. 한편, 다우존스는 GS칼텍스가 10월26일 10년 만기 사채 3억달러를 발행할 계획이라고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10월11일 보도했다. 미국을 비롯해 아시아, 유럽 등에서 발행할 예정이며 발행금액은 시장상황에 따라 최대 5억달러 이내에서 결정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화학저널 2005/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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