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발코니 창호 신제품 3종 출시
LG화학은 발코니창호 분야 통합 브랜드인 LG 하우트(HAUT)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고 10월18일 발표했다. LG화학이 새로 출시한 창호제품은 신소재를 적용해 다양한 색상으로 외관을 꾸밀 수 있는 LG하우트 뉴발코니창과 내풍압 강도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킨 고층전용 창호 LG하우트 파워윈 및 외관을 고급화한 주택용 창호 LG하우트 뉴베스트 등이다. LG화학 건재사업부장 석종만 상무는 “국내 대표 창호 메이커로서 갈수록 다양해지고 까다로워지는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LG화학은 10월18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임직원 및 건설업계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제품 출시 행사를 열었다. LG화학은 행사에서 2008년 국내 매출 8000억원, 해외 매출 3000억원을 올려 창호부문의 세계 1등 브랜드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화학저널 2005/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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