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성수지, 이란 수입규제 타격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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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ㆍ철강ㆍ자동차부품도 상당한 영향 … 원유ㆍLPG는 수입 타격 이란이 한국상품에 대해 수입규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사태가 장기화되면 가전, 철강, 석유화학, 자동차부품 등 일부 업종을 중심으로 수출 타격이 예상된다.또 이란의 수입규제 움직임이 교역 전반으로 확대되면 한국이 이란에서 들여오고 있는 원유, LPG 등 에너지원 확보에도 차질이 우려된다.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한국의 이란 수출은 2004년 21억달러, 2005년 1-9월 16억달러로 이란은 한국의 25-26위 수출시장,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0.8%에 이르고 있다. 이란에 대한 수출비중은 1% 미만이어서 수입금지조치가 장기화되더라도 한국의 전체 수출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나 이란 수출비중이 높은 냉장고, 에어컨, 철강판, 합성수지, 자동차부품 등 일부 품목들은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수출액이 6000만달러 내외이고 총수출 중 이란 비중이 2%를 상회하는 철강관, 철강선 등은 크지는 않더라도 일정수준 타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자동차, TV 등은 수출금액이 적고 총수출 비중이 1% 미만이어서 영향이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이란의 규제가 수입 차원을 넘어 교역 전반으로 확산되면 한국의 석유, 가스 등 에너지 수입 차질도 배제할 수 없는 상태이다. 2005년 1-9월 이란에서 수입한 원유는 23억달러로 전체 이란제품 수입의 94%, LPG는 6200만달러로 2.5%를 차지했다. 한국의 총수입에서 이란의 수입비중은 원유 7.7%, LPG 5.3% 수준이다. <화학저널 2005/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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