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ony, 2006년 7월까지 25% 증설 … 삼성전자도 9만매 확대 삼성전자와 일본 Sony의 국내 합작기업인 S-LCD가 100억엔(약 1000억원)을 투자해 생산능력을 증설함으로써 7세대 LCD 패널 생산을 확대한다.삼성전자와 Sony는 11월22일 양사의 합작기업인 S-LCD가 100억엔을 추가투자해 생산설비 증설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투자비는 S-LCD가 자체 조달한다. 이에 따라 S-LCD의 탕정 7-1라인의 생산능력은 현재 월 6만매에서 2006년 7월에는 7만5000매로 늘어난다. S-LCD는 2006년 봄 7-1라인의 증설공사를 진행해 7월부터는 최고 생산능력인 월 7만5000매를 가동할 방침이다. S-LCD는 증설 이후에도 1870×2200mm 크기의 7세대 기판을 통해 40친치, 46인치 LCD 패널을 주로 생산한다. 삼성전자와 Sony는 TV용 LCD 패널 수요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점을 감안해 패널 생산설비를 늘리기로 했으며, 앞으로 양측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LCD TV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S-LCD는 삼성전자와 Sony가 합작으로 탕정에 설립해 2005년 4월 양산에 돌입한 7세대 LCD 패널 생산기업으로, 양산 개시 6개월만인 9월부터 흑자를 내는 등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삼성전자는 S-LCD의 7-1라인과 별도로 독자 생산라인인 7-2라인에 대해서도 월 4만5000매의 1단계 라인을 2006년 2월께 가동한 뒤 하반기에 4만5000매의 2단계 라인을 가동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S-LCD의 7-1라인이 월 7만5000매로 확대되고 7-2라인의 9만매가 달성되면 7세대 LCD 패널의 생산량이 총 16만5000매로 늘어나게 된다. <화학저널 2005/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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