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xonMobil, 두산중공업에 손배 487억원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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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은 2004년 4월 납품설비 하자를 이유로 미국 ExxonMobil이 제기한 손해배상소송의 청구액이 487억원(4700만달러)에 달한다고 11월21일 공시했다. 두산은 “원고측 소송가액 확정에 따른 재 공시”라며 “국내 및 현지 로펌과 연계해 적극 대처하고 있다”고 밝혔다. ExxonMobil은 2005년 4월 두산중공업과 미국 Flour Daniel이 납품한 정유설비에 문제가 있다며 양사를 상대로 텍사스의 해리스 카운티 지방법원에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화학저널 2005/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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