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에스텍파마와 타미플루 공동개발
|
녹십자는 에스텍파마와 조류 인플루엔자(AI) 치료제인 타미플루의 공동 연구개발 의향서를 체결했다고 12월1일 공시했다. 녹십자는 타미플루 원료 생산기술을 확보한 에스텍파마와 공동개발키로 함에 따라 경쟁에서 우위를 선점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녹십자는 제제연구와 안전성 및 임상시험, 완제품 허가등록 등 타미플루의 상품화를 담당하고, 에스텍파마는 원료합성과 분석, 규격설정, 원료의약품 허가등록 업무 등을 담당한다. 한편, 에스텍파마는 공시에서 “당사는 인산오셀타미비르(타미플루) 제조기술을 확보하고 있고 녹십자는 제재화와 임상시험 등 제품화와 마케팅에 강점을 가지고 있어 조속한 상품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계약체결일인 11월29일부터 3년간이다. <화학저널 2005/12/02>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제약] GC녹십자, 수두백신 공급 본격화 | 2023-02-21 | ||
| [제약] GC녹십자, 얀센 백신 위탁생산 기대 | 2021-09-29 | ||
| [제약] GC녹십자, 코로나 치료제 “포기” | 2021-06-07 | ||
| [제약] GC녹십자, 코로나 치료제 임상 중단 | 2021-05-12 | ||
| [제약] 녹십자, 코로나 치료제 허가 임박 | 2021-05-0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