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토탈, 생산능력 확장 “봇물”
2007년 에틸렌 85만톤에 SM 87만톤 … Metathesis 설비도 신설 삼성토탈이 대산 컴플렉스의 생산능력 신증설을 추진하고 있다.삼성토탈(대표 고홍식)은 2007년 진행될 나프타(Naphtha) 크래커 정기보수 기간을 이용해 2007년 중순까지 에틸렌 크래커의 생산능력을 20만톤 증설해 85만톤으로 확대하고 SM(Styrene Monomer) 67만톤의 플랜트의 생산능력을 87만톤으로 증설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에틸렌 및 SM 생산능력 증설이 마무리되는 대로 Metathesis 설비를 신설해 프로필렌(Propylene) 생산능력을 32만톤에서 55만톤으로, PP(Polypropylene) 생산능력을 25만톤에서 55만톤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PP 플랜트에는 Basell의 Spherizone 공법이 채택될 예정이며 총 신증설 투자비용은 6억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화학저널 2005/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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