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레이새한, 투명광학필름 공장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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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상반기까지 500억원 투입 1만3200톤 건설 … IT소재 투자 집중 도레이새한은 경북 구미2공장에서 투명광학용 필름 공장 건설에 착수했다고 12월5일 발표했다.도레이새한은 2007년 상반기까지 500억원을 투입해 1만3200톤 생산설비를 건설해 매년 5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학용 필름은 LCD용 확산판, 프리즘 시트 등에 사용되는 소재로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세계 광학용 필름 시장규모는 1600억원, 국내 시장은 350억원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도레이새한은 구미3공장에 PDP용 반사방지필름, 편광판용 이형필름 생산시설에 대한 신규투자를 단행하고 소재사업에 투자를 집중해 종합 IT소재 제조기업으로 성장할 계획이다. 도레이새한은 “디스플레이용 핵심소재의 국산화에 기여함으로써 국내수요에 대응하고 IT산업 발전에도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화학저널 2005/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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