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석유화학, 에틸렌 10만톤 증설
프로필렌 5만톤에 부타디엔 1만톤 확대 … 여천NCC는 35만톤 확장 LG석유화학이 올레핀(Olefin)과 BTX 생산능력을 확대한다.LG석유화학은 2006년 5월까지 Debottlenecking을 통해 에틸렌(Ethylene)은 10만톤 증설해 86만톤, 프로필렌(Propylene)은 5만톤 증설해 42만톤, 부타디엔(Butadiene)은 1만톤 증설해 14만5천톤의 생산능력을 보유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LG석유화학은 BTX 생산능력도 10% 확대할 계획인데 현재 벤젠(Benzene) 20만톤, 톨루엔(Toluene) 9만톤, M-X(Mixed-Xylene) Solvent 그레이드 5만톤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LG석유화학은 생산능력 확대를 위해 4월1일부터 45일간 에틸렌 크래커와 BTX 플랜트 가동을 중단할 계획이다. 생산능력 확대로 에틸렌, 프로필렌, 부타디엔의 수급밸런스를 예상하고 있으며 생산기업들은 Spot 시장에서 Aromatics 추가 생산량을 판매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LG석유화학은 LG화학 다운스트림 부문의 고정수요 때문에 매달 올레핀을 구매하고 있다.
표, 그래프: | 아시아의 석유화학 신증설 계획 | <화학저널 2005/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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