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토탈, 안전경영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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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토탈이 12월20일 <2005년 안전경영종합대상>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 삼성토탈은 노동부와 매일경제신문사가 매년 산업재해 예방에 공로가 큰 기업들에게 수상하는 안전경영대상을 수상했다. 삼성토탈은 2005년 9월 노동부가 고시한 무재해 3배수를 달성했으며 2003년과 2004년에도 NCC(Naphtha Cracking Center) 2500일 연속운전을 달성함으로써 세계 최고수준의 공장 운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안전경영대상은 1992년 무재해 캠페인과 무재해 1000만명 서명운동을 실시하면서 기업의 안전경영 활동을 부각시키기 위해 설립됐다. <박경수 기자> <화학저널 2005/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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