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58달러로 최고가 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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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7일 58.70달러로 0.67달러 상승 … Brent유와 WTI도 급등 두바이(Dubai)유 가격이 급등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월17일 거래된 중동산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58.70달러로 전날보다 0.67달러 상승했다. Brent유 현물가격도 배럴당 1.15달러 급등한 63.18달러를 형성했고, WTI(서부텍사스 중질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2.34달러 상승한 66.32달러에 거래됐다. NYMEX(뉴욕상업거래소) WTI 선물유가는 배럴당 2.39달러 상승한 66.31달러, IPE(영국 국제석유거래소) Brent 선물유가는 배럴당 1.97달러 상승한 64.90달러에 거래가 종료됐다.
유럽 및 미국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이란의 핵활동 재개문제에 대한 안전보장위원회 회부는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최근 이란 경제장관의 유가급등 경고 발언으로 시장의 불안감은 고조되고 있다. 한편, 나이지리아의 공급차질이 발생하고 있어 Royal Dutch Shell은 EA유전의 11만5000배럴에 대한 공급중단을 발표했다. <김지은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6/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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