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60달러”대 재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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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7일 60.08달러로 0.71달러 상승 … Bernt유와 WTI는 급등 두바이(Dubai)유 가격이 또다시 60달러대에 접어들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월27일 거래된 중동산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60.08달러로 전날보다 0.71달러 상승했다. Brent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1.59달러 상승한 64.72달러를 형성했고, WTI(서부텍사스 중질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1.38달러 상승한 67.74달러에 거래됐다. 1월26일 NYMEX(뉴욕상업거래소) WTI 선물유가는 배럴당 0.41달러 상승한 66.26달러, IPA(영국 국제석유거래소) Brent 선물유가는 배럴당 0.69달러 상승한 64.92달러에 거래가 종료됐다.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2월1일로 예정된 특별총회에서 이란 핵문제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부 문제 등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김지은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6/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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