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58달러대”로 안정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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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3일 58.81달러로 1.46달러 하락 … Brent유 하락에 WTI는 상승 두바이(Dubai)유 가격이 다소 안정세를 나타내고 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2월3일 거래된 중동산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58.81달러로 전날보다 1.46달러 하락했다. Brent유 현물가격도 배럴당 0.45달러 하락한 62.36달러를 형성했고, WTI(서부텍사스 중질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0.54달러 상승한 65.37달러에 거래됐다. NYMEX(뉴욕상업거래소) WTI 선물유가는 배럴당 0.69달러 상승한 65.37달러에 거래가 종료됐다.
미국 Gregory Schulte 대표는 이란 핵문제에 대한 즉각적인 제재조치를 취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국제원자력기구(IAEA) 이사회에서 밝혔다. 또 미국 석유재고가 충분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나 유가 하락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은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6/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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