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F, Acrylic Monomer 가격인상
|
아시아지역 톤당 80달러 인상키로 … 원료ㆍ운송코스트 상승이 원인 BASF는 2006년 2월8일부로 원료비 및 물류비 인상에 따라 아시아의 아크릴 모노머(Acrylic Monomer) 가격을 톤당 80달러 인상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아크릴 모노머는 광범위한 응용제품에 사용되는 폴리머의 주요 성분으로 종이 코팅용 분산액 및 유액, 접착제와 코팅제, 흡수력이 뛰어난 제품, 용수처리 화학제품, 원단 및 가죽 보조제, 부직포, 세척 강화제, 플래스틱, 섬유에 사용된다. BASF는 “가격변동은 기존 계약관계에 있는 고객에게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한편, BASF는 2004년 말 41개국에 생산시설을 보유하고 170여개국에 고부가가치 화학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2004년 말 매출은 375억유로(한화 약 44조원)을 달성했다. <화학저널 2006/02/10>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화학경영] BASF, 솔레니스와 제지·수처리 통합 | 2019-02-08 | ||
| [석유화학] BASF, 중국에 No.2 페어분트 건설 | 2019-01-18 | ||
| [기술/특허] BASF, SAP를 에틸렌 베이스로… | 2019-01-14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첨가제] 플래스틱 첨가제 ①, BASF·송원산업, 갈길이 다르다! | 2019-01-31 | ||
| [화학경영] BASF, 화학사업 조직개편 “혁신” | 2019-01-1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