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co, 에틸렌 90만톤 가동중단
기계적 결함으로 트러블 발생 … 유지보수 1주일 정도 소요 중국 Shanghai Secco가 에틸렌(Ethylene) 90만톤 크래커의 가동을 2월17일 중단했다.가동중단은 기계적 결함에 따른 것으로 유지보수에 1주일이 소요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Secco는 구체적인 언급을 회피하고 있으나 내수시장에 일정 부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BP와 Sinopec의 50대50 합작기업인 Shanghai Secco는 2005년 6월말 상업가동에 돌입했으며 생산능력은 에틸렌 90만톤을 비롯해 프로필렌(Propylene) 60만톤, 부타디엔(Butadiene) 9만톤, 벤젠(Benzene) 20만톤, 톨루엔(Toluene) 14만5000톤, M-X(Mixed-Xylene) 9만톤, SM(Styrene Monomer) 50만톤, PE(Polyethylene) 60만톤, PP(Polypropylene) 25만톤, PS(Polystyrene) 30만톤, AN(Acrylonitrile) 26만톤으로 알려졌다. <화학저널 2006/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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