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57달러에서 “오락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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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2일 57.23달러로 0.09달러 하락 … Brent유 하락에 WTI 급락 두바이(Dubai)유 가격이 57달러대에서 미동하고 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2월22일 거래된 중동산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57.23달러로 전날보다 0.09달러 하락했다. Brent유 현물가격도 배럴당 0.63달러 하락한 58.27달러를 형성했고, WTI(서부텍사스 중질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2.47달러 급락한 58.26달러에 거래됐다. NYMEX(뉴욕상업거래소) WTI 선물유가는 배럴당 1.73달러 하락한 61.01달러, IPE(영국 국제석유거래소) Brent 선물유가는 배럴당 1.16달러 하락한 60.44달러에 거래가 종료됐다.
한편, 2월21일 NYMEX 선물유가는 무장세력의 공격으로 나이지리아의 원유 생산설비의 가동이 5분의 1 중단됐다는 소식의 영향을 받아 상승한 바 있다. <김지은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6/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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