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62.11달러로 최고 기록
|
4월10일 62.11달러로 0.72달러 상승 … Brent유ㆍWTI도 급등추세 두바이(Dubai)유 가격이 최고치를 갱신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4월10일 거래된 중동산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62.11달러로 전날보다 0.72달러 상승해 최고치였던 4월3일 배럴당 61.89달러를 상회해 최고치를 갱신했다. Brent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1.30달러 급등한 68.46달러를 형성했고, WTI(서부텍사스 중질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1.14달러 상승한 68.65달러에 거래됐다. NYMEX(뉴욕상업거래소) WTI 선물유가는 배럴당 1.35달러 상승해 1월31일 이후 최고치인 68.74달러, IPE(영국 국제석유거래소) Brent 선물유가는 배럴당 1.46달러 상승한 68.75달러에 거래가 종료됐다.
한편, 4월8일 미국 텍사스 소재 Total의 하루 23만배럴 정제시설에서 전력공급 문제로 가동차질이 발생하면서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휘발유 공급차질 우려감이 가중되고 있다. <김지은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6/04/12> |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석유정제] Dubai유, 60달러대에서 버티기 | 2009-07-14 | ||
| [석유정제] Dubai유, 40달러 붕괴 “아슬아슬” | 2009-01-21 | ||
| [석유정제] Dubai유, 45달러 근접 “재상승” | 2009-01-15 | ||
| [석유정제] Dubai유, 42달러 초반으로 급락 | 2009-01-14 | ||
| [석유정제] Dubai유, 48달러 중반으로 “폭등” | 2009-01-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