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이저들 Foam제품 영역 확대 … Foam 분사기 수요도 급증 세계 Personal Care 시장에 Foam 기술이 대세로 자리잡고 있다.IRI에 따르면, 미국 손 전용세정제 시장에서 Foam 세정제의 시장점유율은 2004년 14%에서 2005년 19%로 확대됐으며 매출은 35% 급등한 것으로 파악돼 Personal Care 전문기업들이 속속 Foam 제품라인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Foam 기술은 주로 헤어무스나 손 전용세정제에 활용됐으나 최근 샴푸, 구강청결제, 주방세제 등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으며 특히, 어린이용 제품에 애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P&G(Procter & Gamble)는 2005년 초 세계 최초로 Foam 주방세제 브랜드 Dawn Direct Foam을 영국에서, 브랜드 Dreft를 벨기에와 네덜란드에서 런칭했으며 11월 어린이용 Foam 샴푸와 바디클렌저 브랜드 Kandoo를 미국에서 출시했다. P&G의 Foam 제품은 네덜란드의 Non Aerosol 분사기 전문기업 Airspray NV의 기술로 탄생했으며 Dial, Tone, Colgate-Palmolive, Johnson & Johnson 등도 Airspray와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Dial(Henkel)은 2005년 향기를 첨가한 손 전용세정제 브랜드 Dial Complete를 런칭했으며 Colgate는 어린이용 손 전용세정제 브랜드 Softsoap 출시에 이어 성인용 항균제품을 선보였다. P&G와 Unilever는 샴푸에 Foam 기술을 적용해 P&G는 Pantene Pro-V Blonde Expressions Healthy Boost 제품라인을 미국시장에, Unilever는 Sunsilk Blow-Drying Aid Mousse 라인을 유럽시장에 2005년 런칭했다. BCF International은 다목적 구강청결제인 O-Fresh Toothfoam 브랜드를 출시해 구취제거, 치아 및 틀니세정 등의 다기능을 구현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Foam 제품 출시가 봇물을 이루고 수요가 급증하자 Airspray는 2005년 네덜란드 Alkmaar 소재 Foam 분사기 Water Guard 및 Dual-Foamer 생산라인의 생산능력을 증설했으며 미국 플로리다 Pompano Beach 소재 신규 플랜트의 가동도 임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학저널 2006/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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