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석유화학 “변화가 경쟁력 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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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기념 지속적 변화ㆍ혁신 강조 … 서산사업장 부두 수출 100만톤 삼성석유화학(사장 허태학)은 창립 32주년을 맞아 4월28일 울산사업장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기념식을 가졌다.
창립기념식에서는 S-Partner라는 우수협력기업 인증서 전달식도 진행됐는데 S-Partner로 선정된 케이디앰텍, 한국요꼬가와전기는 삼성석유화학의 금전ㆍ행정적 지원은 물론, 삼성석유화학의 주주인 BP의 협력기업으로 자동 등재돼 해외진출 등 독자진출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또 삼성석유화학 서산사업장은 자체 전용부두를 통한 누적 수출 100만톤을 달성해 물류비 누적 절감액이 150억원에 이르렀다. 2002년 12월 원활한 수출업무와 물류비 절감을 위해 100억원을 투자해 조성한 서산사업장 부두는 이전까지 중국수출을 위해 소요된 물류비를 톤당 15달러 절감해 부두 완공 3년 4개월만에 투자비를 회수했다. <화학저널 2006/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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