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ll, 에틸렌 85만톤 합작투자
카자흐기업 2곳과 양해각서 체결 … PE 80만톤에 PP 40만톤도 Basell이 카자흐스탄 석유화학 합작 프로젝트를 가동했다.Basell은 4월 국영 KMG EP(KazMunayGaz Exploration & Production) 및 민영 SAT와 합작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합작지분은 SAT 50%, Basell 35%, KMG EP 15%로 알려졌다. 3사는 Kulsary 소재 에탄(Ethane) 추출 설비와 Atyrau 소재 석유화학 컴플렉스를 건설할 계획으로 투자액은 30억-40억달러에 이르며 Kulsary와 Atyrau의 거리는 200km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업스트림 생산능력은 에틸렌(Ethylene) 85만톤, 프로판(Propane) 탈수소 공법 프로필렌(Propylene) 40만톤에 이르며 다운스트림인 LDPE(Low-Density Polyethylene) 40만톤, LLD/HDPE(High-Density PE) 병산 40만톤, PP(Polypropylene) 40만톤 플랜트는 모두 Basell의 공법이 적용될 예정이다. 완공은 2010년 예정으로 원료인 에탄은 TenghizChevrOil이 공급할 계획이며 Foster Wheeler가 타당성 조사를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화학저널 2006/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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