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제약은 최근 시리아의 제약기업 라마파마와 자사의 점안액 5종에 대한 생산기술 수출계약을 맺었다고 5월17일 밝혔다. 앞서 한림제약은 예멘의 BM파마와 주사제 공급계약을 체결했으며 항생제도 이라크에 판매하고 있다. 한림제약 김정진 부사장은 “앞으로 중동시장에 대한 공략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서한기 기자)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6/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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