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stlake, 에틸렌 57만톤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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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완공 예정 … 트리니다드토바고 정부와 MOU 체결 미국 Westlake Chemical이 카리브해 연안 석유화학 프로젝트를 가동했다.Westlake는 4월말 트리니다드토바고(Trinidad Tobago) 정부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며 2010년까지 트리니다드토바고 소재 석유화학 컴플렉스를 신설할 것으로 알려졌다. 신규 컴플렉스는 일일 3만7500배럴의 에탄(Ethane)을 원료로 이용하며 생산능력은 에틸렌(Ethylene) 57만톤을 비롯해 PE(Polyethylene) 및 기타 다운스트림 플랜트를 포함할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프로젝트 투자액은 15억달러로 국영 에너지기업과 국영 가스기업이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2007년 하반기 착공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화학저널 2006/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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