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루엔, 수요 강세 900달러 진입
|
FOB Korea 905-915달러로 52달러 급등 … 미국은 24달러 상승 톨루엔(Toluene) 가격은 5월26일 FOB Korea 톤당 905-915달러로 52달러 급등했다.아시아 톨루엔 시장은 국제유가 강세 및 중국시장의 재고감소에 따른 수요 호조로 톤당 900달러대 진입에 성공했다. 국제유가는 5월26일 WTI(서부텍사스중질유) 선물가격이 배럴당 71.37달러로 전일대비 0.05달러, Dubai유 현물가격이 배럴당 65.16달러로 1.34달러 상승했다. 중국 화남지방의 톨루엔 재고는 1만톤 이하로 안정 수준인 2-3만톤을 크게 밑돌고 있어 재고확보를 위한 Spot 거래가 활기를 띠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CFR China 가격은 톤당 930-935달러로 44달러, CFR SE Asia 가격은 930-935달러로 50달러 급등했으며 중국 내수가격은 ex-Tank 톤당 8775-8825위안에 마감됐다.
표, 그래프: | Toluene 가격추이 | <화학저널 2006/06/01> |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석유화학] 아세톤, 공급 막히고 수요 붙자 상승세! | 2025-11-07 | ||
| [반도체소재] 반도체, 한국 접착제 제거제 수요 대응 | 2025-11-06 | ||
| [국제유가] 국제유가, 강달러에 수요 부진까지… “하락” | 2025-11-05 | ||
| [석유화학] 톨루엔, 아시아 수요 회복에 반등 성공! | 2025-11-05 | ||
| [석유화학] PP, 수요 냉각에 ‘유가 상승’ 효과도 무색 | 2025-11-0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