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CC, 폴리머 중국수출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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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ㆍPP 중국수출 목표 30만톤 … 규모화 따른 수출전략 주목 이란의 IPCC(Iran Petrochemical Commercial)가 폴리머 수출확대에 사활을 걸고 있다.IPCC는 PE(Polyethylene)와 PP(Polypropylene)의 중국 수출량을 4배 확대할 계획으로 PE와 PP 수출 목표를 2005년 7만톤에서 2006년 30만톤으로 잡고 있으며 수출비중은 70대30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란은 NPC의 Amir Kabir 소재 HDPE(High-Density PE) 및 LLDPE(Linear Low-Density PE) 병산 30만톤 플랜트가 2005년 상업가동에 들어간 데 이어 Marun Petrochemical(Olefins No.7)의 Bandar Imam 소재 HDPE 30만톤 및 PP(Polypropylene) 30만톤 플랜트가 2006년 4-5월 가동에 돌입해 규모의 경제를 점차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Arya Sasol의 Assaluyeh 소재 에틸렌 100만톤 크래커(Olefins No.9)가 3/4분기 가동에 들어감에 따라 LDPE(Low-Density PE) 30만톤 및 HDPE 30만톤 플랜트도 하반기 가동을 앞두고 있어 이란의 폴리머 수출전략이 주목되고 있다. <화학저널 2006/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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