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석유화학 여수공장 피해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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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31일 정전사태 불구 피해 없어 … LG화학 SM 공장은 일시중단 LG석유화학은 5월31일 발생한 정전에 아무런 피해를 입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GS칼텍스 및 삼남석유화학과는 다른 전선 케이블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되며 LG화학의 여수 SM 공장은 정전에 일시 가동 중단됐던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LG석유화학의 올레핀(Olefin) 생산능력은 에틸렌(Ethylene) 86만톤, 프로필렌(Propylene) 42만톤, 부타디엔(Butadiene) 14만5000톤, BTX 생산능력은 벤젠(Benzene) 22만톤, 톨루엔(Toluene) 10만톤, 자일렌(Xylene) 5만5000톤, 기타 생산능력은 Cumene 25만톤, 페놀(Phenol) 18만톤, 아세톤(Acetone) 11만톤, BPA(Bisphenol-A) 12만톤으로 파악되고 있다. <화학저널 2006/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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