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용 응고제 수요 10%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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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뉼 타입의 수처리제는 수출이 용이한데, Kemira는 내수시장의 액체타입 생산 요구에도 불구하고 수출상의 난점을 들어 이를 거부하고 있다. Kemira는 응고제 총생산능력이 100만톤에 달하는 세계 최대기업으로, 이중 약 15만톤은 고체타입이다. Kemira는 550만달러를 투자, 스웨덴 Helsingborg에 연산 2만톤 규모의 그레뉼 타입 Polyaluminum Chloride 생산 플랜트를 건설함과 동시에 액체 PAC 생산능력을 4만톤에서 9만톤으로 증설, 그레뉼제품 원료로 사용할 계획이다. 또 스칸디나비아에 연산 5만톤 규모의 그레뉼 타입 Ferric Sulfate 플랜트 건설도 고려하고 있다. Kemira는 스칸디나비아에서 연산 10만톤 규모의 고체 Aluminum Sulfate 플랜트를 가동하고 있다. Kemira는 Helsingberg에 연산 2만톤 규모의 Sodium Percarbonare 플랜트도 건설, 97년말 가동할 계획이며, 97년 봄 가동하는 3만5000톤 규모의 Hydrogen Peroxide를 원료로 사용한다. 세계 정수응고제 수요는 동남아, 중동, 아프리카 지역의 사용량 증가에 힘입어 연평균 10% 정도 증가하고 있다. <화학저널 1997/2/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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