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subishi, 에틸렌 163만톤으로
Mizushima 크래커 Furnace 증축 … 45만톤에서 58만톤으로 증설 일본 Mitsubishi Chemical이 에틸렌(Ethylene) 생산능력을 증설한다.Mitsubishi는 Mizushima 소재 45만톤 크래커에 신규 Furnace를 구축해 에틸렌 생산능력을 13만톤 확장할 계획으로 2008년 1/4분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Mitsubishi는 Furnace 구축을 통해 프로필렌(Propylene) 생산량 확대도 꾀할 방침인데 일본의 프로필렌-에틸렌 생산비율은 2000년 0.59에서 2006년 0.65로 프로필렌 생산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한편, Kashima 소재 No.1 및 No.2 크래커는 5월 정기보수를 실시했으며 Mitsubishi의 에틸렌 총 생산능력은 150만톤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화학저널 2006/06/19> |
한줄의견
관련뉴스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석유화학] 에틸렌, 국경절 전 재고 소진 여파 | 2025-10-01 | ||
[석유화학] 에틸렌, 미국 저가 물량 들어온다! | 2025-09-23 | ||
[석유화학] 에틸렌, 공급 부족에 상승세로… | 2025-09-16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석유화학] 중국, 에틸렌 1억톤으로 확대한다! | 2025-10-02 | ||
[석유화학] 석유화학 재편 - ①한국, 에틸렌 감축 기준 불분명 죽고 살기 혈투 우려된다! | 2025-0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