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rouge, 에틸렌 140만톤 건설
크래커 수주 놓고 4파전 양상 … Metathesis 시공은 Lummus 선정 아부다비의 Borouge가 2차 석유화학 프로젝트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Borouge는 25억달러를 투자해 2010년 완공을 목표로 아부다비 Ruwis 소재 에틸렌(Ethylene) 140만톤 및 다운스트림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5월 Metathesis 플랜트 시공사로 ABB Lummus Global을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Metathesis 플랜트에는 에틸렌과 Buthylene을 프로필렌(Propylene)으로 전환시키는 ABB Lummus Global의 OCT(Olefin Conversion Technology) 프로세스가 채택됐으며 프로필렌 생산능력 75만2000톤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다운스트림으로는 Borstar 프로세스의 PE(Polyethylene) 54만톤 및 PP(Polypropylene) 40만톤 플랜트 2기가 포함되며 에틸렌 크래커 수주 경쟁에는 ABB Lummus와 Snamprogetti의 컨소시엄, Linde, Stone & Webster, Technip 등이 나섰는데 2006년 말 결정될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한편, Borouge는 Adnoc(Abu Dhabi National Oil)과 Borealis의 60대40 합작기업으로 현재 생산능력은 에틸렌 60만톤, PE 58만톤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화학저널 2006/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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