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하루만에 65달러대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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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6일 65.04달러로 0.17달러 상승 … Brent유 하락에 WTI 상승 두바이(Dubai)유 가격이 하루만에 65달러대를 회복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6월26일 거래된 중동산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65.04달러로 전날보다 0.17달러 상승했다. Brent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0.07달러 하락한 70.12달러를 형성했고, WTI(서부텍사스 중질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1.13달러 상승한 71.72달러에 거래됐다. NYMEX(뉴욕상업거래소) WTI 선물유가는 배럴당 0.93달러 상승한 71.80달러, IPE(영국 국제석유거래소) Brent 선물유가는 배럴당 0.77달러 상승한 70.70달러에 거래가 종료됐다.
한편, OPEC 제2 석유수출국가인 이란은 핵문제와 관련된 긴장이 악화되면 자국을 방어하기 위해 석유수출을 무기로 사용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언급함에 따라 유가 상승에 일조했다. <김지은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6/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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