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oming, 에틸렌 100만톤 곧 가동
64만톤 증설공사 완공 초읽기 … 신증설 프로젝트에 80억위안 투자 중국 Sinopec Maoming Petrochemical이 에틸렌(Ethylene) 메이저로 등극한다.Maoming은 80억위안이 투자된 석유화학 신증설 프로젝트를 추진해 6-7월 모든 작업을 완료할 예정인데 이미 Aromatics 설비의 생산능력을 16만톤에서 46만톤으로, PE(Polyethylene) 플랜트의 생산능력을 17만톤에서 22만톤으로 확장하는 공사를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타디엔(Butadiene) 설비 증설작업은 2005년 3월 착공돼 2006년 5월15일 완공됐는데 1억2000만위안이 투자돼 생산능력이 5만톤에서 15만톤으로 확장됐고 6월30일 상업가동에 들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기타 신증설은 조만간 완료될 예정으로 에틸렌(Ethyelne) 크래커의 생산능력은 64만톤 증설돼 100만톤에 이르고 신규 HDPE(High-Density PE) 35만톤 플랜트, PP(Polypropylene) 30만톤 플랜트도 완공될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화학저널 2006/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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