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sol, 중국과 CTL 합작투자 가속
ShenhuaㆍNingxia와 타당성 조사 … 2012년 목표 8만배럴 2기 건설 남아프리카 Sasol이 중국과의 CTL(Coal-to-Liquid) 사업제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Sasol과 Shenhua Group이 주도하는 중국기업 컨소시엄은 6월22일 Shaanxi 소재 CTL 일산 8만배럴 설비 건설을 위한 2차 타당성 조사 전개에 합의했으며 6월21일에는 Shenhua Ningxia Coal과 Ningxia Hui 자치구 소재 CTL 일산 8만배럴 설비 신설에 대한 합의를 도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Sasol의 특허공법인 Fischer-Tropsch 프로세스가 적용될 중국 CTL 프로젝트의 투자액은 각각 50억달러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며 2012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Sasol은 석탄으로부터 합성가스(Syngas)를 추출해 연료 및 화학제품을 만드는 CTL 사업을 선도하고 있으며 현재 남아프리카 Secunda 소재 일산 16만배럴 CTL 플랜트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인디아 및 미국을 차기 CTL 사업지로 선정하고 접촉을 시도하고 있으며 캐나다 Cash Minerals은 자사의 Yukon 소재 석탄광산 개발을 위해 Sasol의 CTL 공법을 도입할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화학저널 2006/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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