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국산 PVA 반덤핑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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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반덤핑관세율 0.04% 적용 … 예비 관세율보다 8%p 하락 미국 상무부가 5월15일 중국산 PVA(Polyvinyl Alcohol)에 대한 반덤핑 조치를 확정했다.상무부는 2004년 11월19일부터 반덤핑 여부 조사에 착수했으며 해당 조사기간은 2003년 8월11일-2004년 9월30일로 2005년 11월7일 주요 수출기업인 Sinopec Sichuan Vinylon Works에 예비 반덤핑관세 8.04%가 부과된 바 있다. 그러나 최종 반덤핑관세율은 크게 하락해 Sinopec Sichuan Vinylon Works의 수출제품에는 0.04%의 관세만이 붙을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한편, 미국의 중국산 PVA 수입량은 2003년 2760톤에서 2004년 2398톤으로 감소했으나 2005년 2582톤으로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학저널 2006/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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