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걸 차관, 2008년 시행 검토 … 조명전력 8%에 난방전력 5% 절약 이원걸 산업자원부 제2차관은 두바이유가 배럴당 70달러를 넘어선데 따라 서머타임제 도입 가능성을 시사했다.이원걸 산업자원부 제2차관은 7월14일 “두바이(Dubai)유가 사상 처음으로 배럴당 70달러를 돌파했고 앞으로 70달러 전후에서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했다. 이원걸 차관은 불교방송 라디오 <아침저널>에 출연해 “전문가들이 2006년 두바이유 가격으로 배럴당 65-70달러 수준을 예상했지만 거래일 기준으로 7월13일 배럴당 70.39달러를 기록했다”며 “두바이유는 이란의 핵문제가 유엔 상임위원회에 회부되고 석유 수급문제가 해소되지 않고 있어 70달러 전후에서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또 일광절약시간제(서머타임) 도입 여부에 대해 “정부가 일방적으로 추진하고 않고 시민단체 중심으로 충분한 여론을 수렴하겠다”며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2008년부터 시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서머타임을 시행하면 조명전력의 8%, 난방전력의 5% 정도를 각각 절약할 수 있고, 금액으로 환산하면 2조원 이상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원걸 차관은 “에너지 가격과 관련해 교통세 등을 추가로 조정하는 것을 검토하지 않고 있다”며 “베트남, 러시아 등 해외자원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서울=연합뉴스)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6/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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