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ntsman, 크래커 재구축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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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2/4분기 재가동 목표 … 4월 대형 화재로 불가항력 지속 미국 Huntsman이 8월15일 텍사스 Port Arthur 소재 크래커 재구축을 결정했다.텍사스 크래커는 4월29일 발생한 대형화재로 불가항력을 선언했으며 에틸렌(Ethylene) 14억파운드, 프로필렌 8억파운드, 벤젠(Benzene) 4억6000만파운드, Cyclohexane 6억8000만파운드 등의 생산차질이 지속되고 있다. 특히, 에틸렌 생산능력은 Huntsman 전체의 30%를 차지하고 있어 막대한 생산차질과 영업손실이 빚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Huntsman은 2007년 2/4분기 재가동을 목표로 조만간 크래커 재구축 수준의 유지보수에 들어갈 예정으로 공사는 Shaw Group이 담당하며 재구축 비용은 1억100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화학저널 2006/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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