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 석유제품 기승 “걱정없다”
				
				
			| 청주시, 총 94개소 점검 51개소 적합 … 43개소는 품질검사 중청주시가 고유가와 에너지 세제개편에 편승해 석유판매업소 및 무허가업소에서의 유사 석유제품 판매행위가 우려된다며 일제단속에 나서 총 94건 가운데 51개소는 적합으로 판명됐고, 나머지 43개소는 검사 중에 있다. 청주시는 한국 석유품질관리원 중부지사와 합동으로 7월18일부터 1개월간 관내 주유소와 유사 석유제품 판매자를 대상으로 유사 석유제품 제조판매행위, 주유소 가격표시제 이행여부, 기타 인화물질 적치여부 등을 중점 점검했다. 특히, 청주시는 휴일과 공휴일에 유사석유제품의 판매 및 유통이 우려된다고 보고 휴일에 집중적인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결과 주유소 92개소 가운데 품질검사결과 적합 51개소, 나머지 41개소는 검사 중에 있으며, 유사 휘발유 2건을 적발해 품질검사 의뢰했다. 청주시는 검사결과 유사 휘발유로 판정되면 고발 및 영업정지 3개월 또는 과징금 5000만원을 부과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화학저널 2006/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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