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shun, 에틸렌 80만톤 크래커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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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제능력 1150만톤에 에틸렌 100만톤으로 확장 … 투자액 200억위안 중국 PetroChina Fushun Petrochemical이 8월18일 신증설 프로젝트 착공에 들어갔다.Fushun은 3월 국가발전개혁위원회(National Development & Reform Commission)로부터 프로젝트 승인을 획득함에 따라 2009-10년 완공을 목표로 Liaoning의 Fushun 소재 정유공장 증설 및 에틸렌(Ethylene) 80만톤 크래커와 합성수지 플랜트 신설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유공장의 정제능력은 2009년 6월까지 1000만톤에서 1150만톤으로 증설되며 에틸렌 컴플렉스는 2010년 완공돼 에틸렌 생산능력이 17만5000톤에서 100만톤으로 확장될 예정이다. 한편, Fushun은 80년 전통의 정유기업으로 세계적인 Paraffin 메이저이자 아시아 최대의 Alkyl Benzene 생산기업으로 손꼽히고 있다. <화학저널 2006/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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