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산업 대주주 지분율 46.95%로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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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진 태광그룹 회장과 특수관계인들의 태광산업 지분율이 소폭 감소했다. 이호진 회장측은 9월1일 공시를 통해 모두 48.16%이던 지분율이 46.95%로 낮아졌다고 밝혔다. 태광산업측 대주주 지분율이 감소한 것은 계열사인 티브로드 남동방송과 특수관계인 이경훈씨가 보유지분을 장내매도하고 일부 임원이 퇴임한 데 따른 것이다. <화학저널 2006/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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