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G, 중국 수출경쟁력 약화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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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만1214톤으로 49.6% 감소 … 일본 160% 증가 수입증가율 1위 한국산 MEG(Monoethylene Glycol)의 중국 수출 경쟁력 약화가 심각해지고 있다.한국산 MEG 수입량은 7월 1만1214톤으로 49.6% 감소했으며 수입 1위는 14만7089톤의 사우디가, 2위는 5만9641톤의 타이완이 차지했다. 한국은 인디아와 쿠웨이트에 이어 수입감소율 3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나 각각 69.8%와 92.2%의 수입증가율을 보인 타이완과 인도네시아에 비해 중국시장에서의 경쟁력 저하를 반증하고 있다. 특히, 일본산 MEG 수입은 5995톤으로 160.5% 폭등해 최고 증가율을 보였다.
표, 그래프: | 중국 MEG 국가별 수입동향(2006) | <화학저널 2006/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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