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유화, PP 감산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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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료코스트 강세 지속으로 … SK는 9월 정기보수 실시 대한유화가 PP(Polypropylene) 설비의 가동률 감축운영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대한유화는 원료코스트 강세에 따라 9월 울산 소재 PP 총 31만톤 플랜트 3기의 가동률을 80-90%대로 유지할 방침으로 파악되고 있다. 8월12일 가동 중단됐던 폴리미래의 No.1 설비는 8월21일, 8월8일 중단됐던 No.3 설비는 8월26일 재가동에 들어갔으며 PP 생산능력은 각 라인이 15만6000톤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SK의 HDPE(High-Density PE) 19만톤, LLDPE(Linear Low-Density PE) 16만톤, PP 34만톤 플랜트는 No.2 크래커의 정기보수 기간에 맞춰 9월1일 정기보수에 돌입했다.
울산 플랜트는 9월 2주간의 정기보수를 예정하고 있으며 한화의 PVC 생산능력은 울산 및 여수 총 50만톤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표, 그래프: | 주요 PPㆍPVC 플랜트의 가동현황(2006) | <화학저널 2006/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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