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roChina, 에틸렌 80만톤 증설
Fushun 크래커 100만톤으로 확대 … Tarim은 암모니아 프로젝트 진행 중국 PetroChina가 신증설 투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자회사 Fushun Petrochemical은 8월18일 프로젝트 착공에 들어갔으며 2009-10년 완공을 목표로 Liaoning의 Fushun 소재 정유공장 증설 및 에틸렌(Ethylene) 80만톤 크래커 신설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정제능력은 2009년 6월까지 1000만톤에서 1150만톤으로 증설되며 크래커는 2010년 완공돼 에틸렌 생산능력이 17만5000톤에서 100만톤으로 확장될 예정이다. 완공 이후 휘발유 및 경유 생산능력은 600만톤, 다운스트림을 포함한 총 화학제품 생산능력은 180만톤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자회사 Tarim Chemical Fertilizer는 8월19일 Xinjiang Uygur 자치구 Bayin'guoleng League Autonomous Prefecture의 Korla 소재 비료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프로젝트의 생산능력은 합성 암모니아(Ammonia) 45만톤, 요소(Urea) 80만톤으로 Tarim Basin의 풍부한 천연가스를 원료로 삼을 계획으로 알려졌다. <화학저널 2006/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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