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플래스틱 공장 잇따라 화재
|
10월8일 새벽 4시20분께 충남 천안시 업성동 모 플래스틱 성형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건물 3동 가운데 1동(231㎡ 상당)을 모두 태우고 15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여분만에 꺼졌다. 경찰은 목격자와 공장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10월7일 낮 12시쯤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에 있는 플래스틱제품 제조공장에서도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공장 내부 100여 평과 공장 안에 있던 제품 10만개를 태워 7800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시간 만에 꺼졌다. 경찰은 추석 연휴에 비어있는 공장에서 갑자기 불길이 솟은 점으로 미루어 볼 때 누전 등의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6/10/09>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바이오연료] 우석이엔씨, 혼합 플래스틱도 친환경화 | 2025-10-24 | ||
| [첨가제] 달걀껍데기, 플래스틱용 항균제화 | 2025-10-23 | ||
| [리사이클] 폐플래스틱, 글로벌 환경규제 대응 시급하다! | 2025-10-15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플래스틱] 플래스틱 수출, 중국 중심 예측된 “지각변동” 한국, 직격탄 맞고 휘청거린다! | 2025-10-17 | ||
| [리사이클] 플래스틱, 폐소재 회수 집중하라! | 2025-10-0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