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 중국 수입시장 1위 고수
|
8월 한국ㆍ타이완ㆍ미국 증가세 … 사우디ㆍ싱가폴은 감소 국산 PP(Polypropylene) Homopolymer가 중국 수입시장 1위를 고수하고 있다.중국의 국산 PP 수입량은 7월 6만5829톤으로 6월에 비해 5.5% 감소했으나 8월에는 16.1% 상승해 7만8452톤으로 증가했다. 2위는 7월 대비 2.9%4만6448톤을 기록한 타이완이, 3위는 7.0% 감소하며 2만4158톤을 기록한 싱가폴이 차지했다. 중국의 PP 수입량이 전반적인 증가세를 보이며 7월에 비해 수입량이 11.1% 증가한 반면 사우디와 싱가폴산만이 각각 20.8%, 7.0% 감소세를 보였다.
표, 그래프: | 중국의 PP 수입동향(2006) | <화학저널 2006/10/11> |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석유화학] 벤젠, 중국 부진에 국제유가마저 약세로… | 2025-11-05 | ||
| [올레핀] 에틸렌, 중국 270만톤 추가 가동한다! | 2025-11-04 | ||
| [배터리] LG화학, 중국 손잡고 SiB 소재 시장 진출 | 2025-11-04 | ||
| [석유화학] PP, 수요 냉각에 ‘유가 상승’ 효과도 무색 | 2025-11-04 | ||
| [정밀화학] 중국, 첨단소재 생산 본격화한다! | 2025-11-0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