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sui, 자동차용 PP 증설 박차
				
				
			| 북미와 아시아에서 동시 추진 … 2007년 5월까지 31만톤으로 확장Mitsui Chemicals이 자동차용 PP(Polypropylene) 컴파운드 증설에 나서고 있다. Mitsui는 2007년 5월까지 자동차용 PP 컴파운드 생산능력을 6만3000톤 증설해 총 31만톤으로 확대할 계획으로 북미에서는 100% 자회사 Advanced Composites을 통해 미국 오하이오 Sidney 및 테네시 Nashville 플랜트를 17만2000톤으로 증설하고 멕시코 Aguascalientes 소재 설비는 2만톤으로 확대한다. 
 유럽지역 신증설은 진행되지 않으며 Prime Polymer는 Mitsui와 Idemitsu의 합작기업으로 증설 프로젝트를 적극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표, 그래프: | Mitsui의 PP 컴파운드 생산능력 전망 | <화학저널 2006/1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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