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opec, PP 45만톤 플랜트 신설
				
				
			| Tianjin, 2009년까지 완공 계획 … Lukoil은 PVC 30만톤 프로젝트 진행중국 Sinopec이 PP(Polypropylene) 신설 프로젝트에 박차를 가한다. Sinopec Tianjin Petrochemical은 8월 독일 Uhde를 Tianjin 소재 PP 45만톤 플랜트의 엔지니어링 서비스 사업자로 선정했으며 Basell의 Spherizone 공법이 채택된 신규 설비는 2009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Uhde는 러시아 Lukoil Neftekhim의 PVC(Polyvinyl Chloride) 프로젝트에도 참여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Kalush에 들어설 PVC 플랜트의 생산능력은 30만톤으로 5월 Uhde가 시공사로 선정됐으며 Uhde는 이미 동일 부지 VCM(Vinyl Chloride Monomer) 37만톤 플랜트의 시공을 담당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PVC 플랜트와 더불어 Membrane Cell 베이스 CA(Chlor-Alkali) 플랜트도 2008년 중반까지 신설되며 생산능력은 염소(Chlorine) 17만7000톤, 가성소다(Caustic Soda) 20만톤으로 역시 Uhde가 건설을 책임질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화학저널 2006/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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