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판덱스, 중국 반덤핑 희비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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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무역 2.86%에 태광산업 2.31% … 효성 0%로 수출증대 기대 중국 상무부가 10월13일 수입산 PU(Polyurethane) 제품에 대한 반덤핑관세를 확정했다.부과 대상은 한국, 일본, 싱가폴, 타이완, 미국 수출기업으로 국내 효성은 0.00%, 태광산업은 2.31%, 동국무역은 2.86%, 기타는 61.00%의 관세가 적용됐으며 나머지 국가의 해당기업은 5.19-61.00%의 관세가 부과된 것으로 알려졌다. 상무부는 Shandong Yantai PU, Zhejiang Huafeng PU, Shaoxing Longshan PU의 요청을 수용해 2005년 4월13일부터 5개국의 PU 제품(스판덱스 및 Elastane)에 대한 반덤핑 조사에 돌입했으며 2006년 5월24일 예비 반덤핑관세를 부과한 바 있다. 한편, 중국의 스판덱스 수입량은 2005년 2만4400톤으로 26.7% 감소했는데 한국산과 타이완산 수입이 각각 49.0%, 36.0% 급감했다. <화학저널 2006/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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